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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lectronic.music information.design mobile.ui performance abstraction supercollider flash java.p5 max.msp.jitter programming.misc mov.youtube books 최근 등록된 덧글
정말 감사합니다.
그런데..
by 정해원 at 09/15 삼성 응원해~ by 김상수 at 06/18 삼성 응원해~ by 김상수 at 06/18 좀 정확하하하하하하하게 .. by 양준혁 at 06/18 최수환선생님 ㅋㅋㅋ 이.. by 문창배 at 10/27 이글루 파인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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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태초에는 모든 것이 공유였으며, 나뉘어 있지 않았다. 모든 것이 모두의 재산이었다...> 이것으로 충분하다. 그로티우스는 어떻게 해서 이 원시공동체가 결국은 야망과 탐욕으로 끝났는가를, 그리고 왜 황금 시대가 철의 시대에 자리를 내주었는가 등등을 우리에게 이야기하고 있다. 따라서 소유는 우선 전쟁과 정복에, 다음에는 조약과 계약 등에 그 기원을 가진 것처럼 보인다. 그러나 이 조약과 계약들이, 최초의 공동체의 의사에 따라서, 즉 첫 인간들이 동의할 수 있었던 유일한 분배규칙과 그들이 알고 있는 유일한 정의의 형태에 따라서, 부를 평등하게 나누었는가? 만일 그렇다면 기원의 문제는 왜 이후에 평등이 소멸되었는가 하는 문제로 표현된다. 아니면 이 조약과 계약들이 무력에 의해 약자들에게 강제된 것인가? 만일 그렇다면 이는 무효이다. 후대 사람들의 암묵적인 동의는 결코 이를 정당화하지 못한다.
우리는 항구적인 불공평과 사기의 상태에 살고 있을 뿐이다. - 프루동, "소유란 무엇인가". 이용재 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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